따 놓은 당상(堂上) , [높은 벼슬자리는 이미 따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으로] 일이 이미 확실하여 변동이 있을 수 없을 때나 이미 자기 차지가 될 것이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. 여자의 질투심은 하나의 원인밖에 없다. -탈무드 즐거움이란 그 극단까지 이르러서는 안 되는 것이다. 쾌락을 구하는 욕망은 한이 없다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accuracy : 정확성, 정확도오늘의 영단어 - eligible to participate : 참여할 자격이 있는큰 부자는 하늘의 뜻에 달렸고, 작은 부자는 부지런하기에 달렸다. -명심보감 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. -성서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. -앙드레 지드 오늘의 영단어 - consultation body : 자문협의기구오늘의 영단어 - reciprocate : 주고받다, 교환하다